2012년 4월 24일

드디어 티스토리에 첫 자취를 남깁니다.

먼저, 흔쾌히 초대장을 나누어 주신 STELLAN 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 ^^;

바쁘다는 핑계로 소흘해 지지 않도록 굳은 의지를 다짐해 봅니다.


티스토리의 첫 느낌은 

글쓰기 창에서 기본설정이 비공개로 되어있는 것이 일단 먼저 눈에 띄었고 (마음에 든다 ㅋ)

네이버나 이글루에 비해 내가 지금 쓰고 있는글이 눈에 더 잘들어 오는 것 같다

조금더 이것저것 만져본 후 

나름의 비교기를 남겨봐야 겠다.



Posted by cheeky_ki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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